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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쓰기(Writing)

[성공학 총론] 1. 천하의 에디슨도 1만 번 이상 실패를 했다. (사업 성공하는법, 사업 성공 명언, 공부 자극, 공부 동기부여, 자기계발 명언, 성공하는법)

by 스포츠의 모든 것 2023. 5. 2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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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공에 대한 뻔하지만 가치 있는 이야기를 모아봤다.
읽고 나면 누구나 "당연한 거 아니야?"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.

그래서 성공학 '총론'이다.

 

단번에 성공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?

공부든 사업이든 단 한번의 시도로 원하는 결과를 얻는 것 말이다.

통계적으로 따져보면 우리는 그러한 동화 같은 세상 속에 살고 있지는 못한 것 같다.

대부분 성공을 하기 위해 실패를 겪는다.

 

문제는 성공에 대한 '기약'이 없다는 것이다.

몇 회의 시도 혹은 실패 끝에 성공의 맛을 보게 된다는 기약이 있다면,

우리는 기꺼이 실패할 것이다.

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.

성공에 도달할 때 까지 계속 실패를 시도할 것이다.

그러나 '그 때'가 있기는 한지, 있다면 언제인지는 오직 신만이 알고 있다.

그렇기에 우리는 실패를, 특히 연속된 실패를 두려워한다.

 

천하의 에디슨도 전구를 발명하기 위해 1만 번 이상을 실패했다.

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함의점은 다음과 같다.

 

첫째, 계속 시도하라.

쉬운 말로 '존버'다. 될 때까지 하라는 것이다.

흔히들 "존버는 승리한다."라고 많이 이야기한다.

존버는 이제는 성공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, 당연한 요건처럼 여겨진다.

 

둘째, 계속 발전된 시도를 해야 한다.

실패를 경험했을 때와 똑같은 방식으로 준비하면 안 될 것이다.

에디슨도 실패를 거듭하면서 계속 문제점을 보완해 나갔을 것이고, 그 결과 전구를 발명할 수 있었다.

A라는 실험과 똑같은 실험을 1만 번 이상 했더니 갑자기 성공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.

A, A-1, B, C...

계속 실험의 양상이 달라졌을 것이다.

실패의 원인을 분석하고, 그 원인을 보완하는 식으로 준비했다는 것이다.

즉 존버도 '잘' 해야 한다.

아무 생각 없이 존버만 한다고 해서 성공할 수 있는 그런 호락호락한 세상이 아니다.

 

지금 당장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해서 쉽게 포기하지 말자.

뛰지 못하더라도 걸음을 멈추지는 말자.

그리고 늘 깨어있자.

실패의 원인을 반추하고, 이 원인이 맞는지 실험을 계속해 나가자.

그러면 언젠가는 성공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.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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